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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6' 주역 보이프렌드·한별, 모두 YG行…양현석 보석함 '반짝' [종합]

[OSEN=정지원 기자] 'K팝스타6'의 주역들이 모두 YG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과연 이들이 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대들보'로 성장할 수 있을까.

SBS 'K팝스타6' 우승자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YG과 계약을 체결한 한별에 이어 보이프렌드 멤버까지 YG행을 결정지으며 'K팝스타6'에 출연한 참가자 중 무려 세 명이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위너와 아이콘을 잇는 차세대 YG의 후발주자로 성장할 가능성 높다. 빅뱅의 다음 타자로 화려하게 데뷔한 위너와 아이콘은 가요계에서 제 위치를 굳히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위너와 아이콘 그 다음을 내다봤고, 보이프렌드에게서 그 미래를 발견했다.

앞서 양 대표는 'K팝스타2' 준우승 출신 방예담을 주축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최연소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 발표했다. 보이프렌드 멤버 역시 이 최연소 보이그룹의 멤버가 되기 위해 YG의 체계적인 연습 시스템을 밟아가며 실력을 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들 모두가 YG 차세대 그룹 멤버로 발탁된다면, 'K팝스타'의 역대 최고 아웃풋이 될 가능성 농후하다.


한별도 마찬가지다. 2NE1의 다음 주자로 야심차게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 직후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의 연타석 히트에 힘입어 연말시상식 신인상을 거머쥐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 중이다. 이같은 블랙핑크의 기세가 이어진다면 머지 않아 차기 걸그룹의 탄생 역시 기대해봄직 하다. 끼 넘치는 실력파 한별이 그 주축이 되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닌 셈이다.

양 대표는 보이프렌드와 한별 등 'K팝스타6'의 주역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위너 아이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원석을 제 보석함으로 들였다. 과연 이들이 오디션 스타를 넘어서서 YG의 대들보이자 'K팝의 미래'로 떠오를 수 있을까. 귀여운 아이들의 무서운 성장, 지금부터 시작됐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SBS, 'K팝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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