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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리뷰] 우규민, 6전7기로 시즌 첫 승 도전

[OSEN=이상학 기자] 다시 한 번 첫 승 도전이다.

삼성 사이드암 투수 우규민(32)이 7번째 시즌 첫 승이자 이적 첫 승에 도전에 나선다.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FA가 된 우규민은 LG를 떠나 삼성과 4년 총액 6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아직 승리가 없다. 6차례 등판에서 타선 지원 미비와 부상 불운으로 웃지 못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만 안으며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던지며 2차례 퀄리티 스타트에도 성공한 우규민이었지만 부상 이후 페이스가 꺾였다.


지난달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닉 에반스의 강습 타구에 오른팔을 맞아 타박상으로 1군 엔트리에 제외됐다. 이후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2경기 연속 패전. 14일 대구 넥센전은 무릎 통증으로 등판은 불발됐다.

지난 7일 마산 NC전 이후 12일만의 등판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만큼 힘은 넘친다. 한화 상대로도 지난달 13일 대구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한 바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다.

삼성 타선의 지원이 필요하다. 주중 SK와 원정 3연전에서 시즌 첫 연승을 달리는 등 팀이 전체적으로 상승 페이스란 점에서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박해민-김상수 테이블세터, 다린 러프-이승엽의 중심타선도 타격이 올라오고 있다.

한화에선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8경기 4승2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5월 2승 평균자책점 1.29로 페이스가 좋다. 삼성 상대로 지난달 12일 대구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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