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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 2볼넷…TEX 9연승 질주(종합)


[OSEN=손찬익 기자] '리드오프' 추신수(텍사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에서 2할6푼2리로 상승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와 볼카운트 2B2S에서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그리고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닉 페베타의 5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로 연결시켰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 실패.

추신수는 5회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닉 페베타에게서 볼넷을 골랐다. 필라델피아 두 번째 투수 조엘리 로드리게스의 보크 때 2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치리노스의 우전 안타 때 홈까지 파고 들었다. 6회 1사 2루서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필라델피아 다섯 번째 투수 마크 레이터 주니어와의 대결에서 5구째를 공략했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한편 텍사스는 투타 조화 속에 필라델피아를 8-4로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는 7이닝 2실점(5피안타(1피홈런)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6번 라이언 루아는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노마 마자라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는 4⅔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두 번째 투수 조엘리 로드리게스는 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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