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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스터] '2골 1도움' 손흥민, 외신도 칭찬일색 

[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의 대승을 이끈 손흥민(25)에게 외신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와 2016-2017 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순연 경기서 손흥민의 2골 1도움, 케인의 4골 1도움 투맨쇼에 힘입어 6-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시즌 21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리그 26골로 득점랭킹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둘의 활약 덕에 토트넘도 경사를 맞았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한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3명이나 배출했다. 케인이 32골, 손흥민과 알리가 나란히 21골씩 기록했다.

영국 가디언은 "케인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었다"고 칭찬하며 "손흥민 또한 훌륭했다. 2골을 넣었고, 케인의 선제골을 만들어줬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이 케인, 손흥민, 알리 등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20골을 넣은 3명의 선수를 보유했다"며 "1984-1985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75골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축구전문 사커웨이는 "손흥민과 케인이 토트넘의 선제골을 합작했다. 한국의 스타 손흥민은 좋은 발리로 하프타임 전에 2-0 리드를 안겼다"면서 "케인의 헤더와 손흥민의 마무리가 레스터의 저항을 끝냈다"고 평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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