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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 승부’, 오늘 시즌1 종영 ‘10개월만’

[OSEN=강서정 기자] ‘노래싸움-승부’에서 김신의와 장은아가 소찬휘의 ‘Tears’로 고음종결자를 가린다.

무려 10개월 동안 금요일 저녁 짜릿한 노래 대결로 안방극장을 전율케 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가 오늘(19일) 시즌1을 종영한다. 이에 오늘 방송될 ‘승부’에서는 ‘뮤지컬 스타워즈2’ 특집으로 마지막 명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 전해져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 김신의와 장은아의 역대급 고음전쟁이 발발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와 아이다의 여제 장은아의 대결곡명이 공개되자 모두가 환호했다. 소찬휘의 ‘Tears’가 대결곡으로 정해진 것. 소찬휘의 ‘Tears’는 절정의 고음을 자랑하는 곡이다.

이 가운데 여자 가수들도 어려워하는 ‘Tears’로 대결을 펼치게 된 김신의는 “무대에 에너지를 쏟아내 승리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노래를 시작한 김신의는 사이다 고음으로 애드리브를 폭발시키며 장은아의 기선을 제압했다. 더욱이 김신의는 여자 키를 막힘 없이 소화하며 한계 없는 옥타브를 자랑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질세라 장은아 또한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주름잡았다. 장은아는 아이다의 여제답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시원한 고음을 내질렀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갈수록 깔끔하게 뻗어나가는 발성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무대가 끝나자 무대 곳곳에서는 “미쳤다”,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남경주는 김신의의 고음에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두 사람의 폭발적인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신의와 장은아 중 고음종결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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