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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맨투맨’ 제작사가 밝힌 2막 #설운도#송중기#남궁민

[OSEN=강서정 기자] ‘맨투맨’의 제2막이 시작된다. 공동 작전을 예고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이들 ‘설운도’가 후반부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16부작으로 지난주 8회까지 방송, 오늘(19일) 9회가 방송되며 2막이 시작된다.

지난주 여운광(박성웅 분)과 차도하(김민정 분)는 고스트 요원 Y의 살해범으로 누명을 쓴 도하의 부친 차명석(김병세 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설우(박해진 분)를 찾아간 내용이 그려졌다.

이에 김설우는 여운광에게 작전에 필요한 자금으로 5백만불을 제안하고 도하의 부친도 구하고 두 번째 목각상도 찾기 위한 블랙옥션 작전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뿐 아니라 9회와 10회에는 각각 송중기와 남궁민이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쏠리고 있다.

‘맨투맨’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의 황지선 대표는 2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황 대표는 OSEN에 “설운도(김설우, 여운광, 차도하)가 공동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액션과 코믹한 재미를 볼 수 있을 거다”며 “김설우가 다시 여운광의 경호원으로 돌아가서 두 번째 목각상을 찾기 위한 블랙 옥션 작전을 펼친다. 설운도가 서로를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고 했다.


또한 서기철(태인호 분)과 김설우가 합동작전을 펼친다고. 황 대표는 “서기철이 죽여 달라고 한 사람이 누구인지 공개될 거다”고 밝혔다. 극 중 서기철과 김설우는 대립관계로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지만 합동작전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뿐 아니라 황 대표는 “김설우가 차도하의 연인 작전이라는 걸 시작하는데 두 사람의 진한 키스신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9회와 10회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이창민 감독과 인연을 맺은 송중기, 남궁민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은행원으로, 남궁민은 톱스타로 등장한다.

황 대표는 “송중기와 남궁민이 임팩트 있게 나온다. 촬영 현장에서도 정말 즐거웠다. 송중기가 웃을 수 있는 킥을 가지고 있다. 박해진과 박성웅이 송중기 앞에서 티격태격 하는 장면이 웃긴데 송중기가 웃음을 참으면서 연기했다. 정말 잘해줬다”며 “남궁민은 여운광의 라이벌 배우로 나오는데 허세 가득한 여운광을 능가하는 배우로 등장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맨투맨’은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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