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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윰블리#힐링#불고기..‘윤식당’, 진짜 굿바이

[OSEN=강서정 기자] ‘윤식당’이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아직 시즌2 제작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예능이라 시즌2에 대한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tvN ‘윤식당’이 오늘(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마지막 하드털이를 한다. 나영석 PD의 예능 감독판에서는 출연자들이 촬영 후 오랜만에 다시 모여 촬영 당시를 추억하며 얘기를 나누는 것과 동시에 본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영상들이 대방출된다.

비하인드 영상 또한 의외의 재미들이 담겨 있어 나영석 PD 예능의 감독판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윤식당’에서는 어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나 ‘윤식당’의 비하인드 영상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이 예능이 시청자들에게 생각지 못한 ‘힐링’을 선사했기 때문. 이에 ‘윤식당’은 평균 시청률 14.1%, 최고시청률 16%((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전국 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tvN 예능 최고 성적을 기록한 ‘삼시세끼-어촌편 시즌1’(14.2%)과 단 0.1%P 차이가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윤식당’은 거창한 스케일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는데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한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1주일간 운영한 예능인데 나영석 PD 예능의 새로운 막내 정유미는 ‘윰블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 당겼고 불고기 메뉴들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 하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포인트는 ‘느림’과 ‘힐링’이었다. 항상 쫓기면서 살아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삶을 사는 시청자들에게는 분명 ‘힐링’이 되는 예능이었다.

뭐 하나 바쁜 것 없이 여유를 즐기면서 장사하고 ‘윤식당’을 찾은 손님들을 보는 재미, 섬의 환상적인 풍경, 그리고 부러움을 자아내고 여행욕구를 자극하긴 했지만 관광객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고 때문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이 시즌2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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