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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정글’ 이경규만? #와걸 #뉴질랜드 #6년차 족장

[OSEN=박판석 기자]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가 야심차게 출발한다. 이경규라는 예능 치트키가 투입되기에 기대가 쏠리지만 이경규가 전부는 아니다. 3년만에 ‘정글’에 컴백한 유이와 정글 여신 소유 그리고 정글에 처음 도전하는 에이핑크 정은지도 출연한다. 여기에 뉴질랜드라는 천혜의 자연과 6년째 족장을 맡은 김병만의 투혼 역시도 계속 된다.

19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정글’이 뉴질랜드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 중에서 북섬을 횡단하면서 뉴질랜드의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질랜드 북섬을 파헤치는 긴 여정인 만큼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예능 대부 이경규를 비롯해 13인의 스타가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한다.


▲ 와일드걸즈- 유이 소유 정은지


‘정글’과 여자 스타와 만남은 늘 흥미진진했다. 3년 만에 ‘정글’에 다시 출연한 유이는 변함없이 순수한 모습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유는 와일드 뉴질랜드에 어울리는 거칠고 당당하게 ‘정글’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글’에 처음 도전한 정은지는 뛰어난 활약보다는 ‘정글’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과 의외의 반전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정글’을 통해 이 세 사람의 매력이 또 한 번 발견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 뉴질랜드- 최악의 날씨 최고의 풍경

이번 ‘정글’은 최악의 자연환경과 싸웠다. 5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태풍을 맞이한 ‘정글’ 팀은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 쏟아지는 폭풍우 속을 이겨낸 ‘정글’ 멤버들은 입을 모아 뉴질랜드는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혹독했던 만큼 뉴질랜드의 자연은 아름다웠다. ‘정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은지 역시도 “이번에 다녀온 곳을 다시 가보고 싶지 않지만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김병만- ‘정글’의 중심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족장이 상징으로 남아있는 프로그램이다. 혹독하고 힘겨운 ‘정글’ 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부족 원들을 돌보면서 일당백을 해냈다. 6년째 ‘정글’에 가고 있는 김병만이지만 ‘정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었다. 김병만은 “‘정글’병에 걸린 것 같다”라며 “정글에 가면 단순해질 수 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사람이 없고 조용하고 시골에 가고 싶다”라고 깊은 애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과연 최악의 환경을 마주한 김병만이 이번 ‘정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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