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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킹스밀 챔피언십 1R 공동 5위

[OSEN=이균재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첫 날 산뜻한 출발을 했다.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7월 이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리디아 고에겐 중대한 일전이다. 잠시 주춤하는 동안 82주 동안 지켰던 세계 1위 자리를 유소연,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리디아 고, 유소연, 주타누간 중 누가 우승하더라도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첫 날은 리디아 고가 한발 앞섰다. 유소연은 이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 주타누간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73위에 머물렀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서 통한의 4벌타를 받으며 준우승에 그친 톰프슨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저리나 필러, 브리트니 린시컴, 앤젤 인(이상 미국) 등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인지, 김세영, 이미림, 신지은 등은 나란히 2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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