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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친분없다”..‘효리네’ 이효리X아이유, 다른 듯 닮은 ★

[OSEN=강서정 기자] 이효리와 아이유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다니. 두 사람의 이미지만 생각하면 극과 극인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닮은 구석이 많은 스타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함께 출연한다. 오늘(19일)부터 시작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민박집 주인과 직원으로 ‘효리네 민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음악방송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아이유가 예능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건 이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거다. 무엇보다 이효리와 아이유가 친분이 없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것도 놀라운 점이다.

‘효리네 민박’의 정효민 PD는 OSEN에 “이효리와 아이유가 친분이 없었다. 방송국에서 보면 인사만 하는 정도였다. 두 사람이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잘 맞지 않을까 해서 제안했는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에 대해 많이 고민하지 않았고 이효리에 대한 존경과 애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참 다른 듯 하다. 아니 다르다. 이효리는 ‘섹시’로 대표되는 가수고 아이유는 ‘청순’으로 대표되는 가수다. 음악스타일도 다르다. 하지만 닮은 면이 꽤 있는 두 사람이다.

우선 이효리와 아이유는 독보적인 여자 솔로 가수라는 점이다. 이효리는 핑클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유행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리드했다.

이효리처럼 여성팬들이 많은 여자 솔로 가수도 드물다.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더 많다고 해도 될 정도다. 이효리가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가 됐고 이효리의 패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는 여성들이 상당했다.

이 점은 아이유도 마찬가지다. 아이유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는 가수. 여자 솔로 가수로 데뷔해 오랜 시간 동안 차근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독보적인 여자 솔로 가수로 자리를 잡았다.

이뿐 아니라 이효리와 아이유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가 확고하고 앨범을 낼 때마다 자작곡을 선보인다는 점도 닮았다. 또한 두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는 점도 그렇다. 예능에 출연하든 신곡을 내든 그 외의 활동을 하든 매번 화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연예계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방증이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고도 하는 이효리와 아이유. 과연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오는 6월 중 첫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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