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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맹타'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2R 단독 선두

[OSEN=이균재 기자] '탱크'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 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

최경주는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30야드)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중갑합계 11언더파 133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경주는 이틀 연속 날카로운 샷감을 뽐냈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낚은 그는 이날 버디를 6개나 기록하며 공동 3위서 선두로 도약했다.

최경주는 경기 후 "새벽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시차 때문인지 잠도 설쳤다. 1라운드보다 2라운드가 더 피곤하다. 마지막 3개 홀은 집중할 수 없을 정도였다"면서도 "그러나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남은 2일 정말 잘 할 것이다. 좋은 음식 먹고 푹 쉬겠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한국 골프의 미래들에게 "요즘 젊은 선수들은 예전보다 체격 조건이나 기술이 좋다. 다만 훈련 방법, 자기 관리, 목표 의식에서 차이가 생긴다"면서 "더 과감하고 큰 목표를 잡아야 한다. 성실해야 하고 경기에 임할 때 행복한 마음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꿈을 크게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좋은 생활 습관으로 몸관리를 잘한다면 분명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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