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비디오 판독 도입 설명하는 축구기술혁신위원장 요하네스 홀츠뮐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9 14: 54

국제축구연맹(FIFA) 연령별 대회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s: VAR) 관련 라운드 테이블 기자회견이 19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축구기술혁신위원장 요하네스 홀츠뮐러가 답변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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