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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박용택 감기몸살, 정성훈 DH"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가 롯데 좌완 선발 레일리를 맞아 우타자 위주 라인업으로 나선다. 좌타자 박용택이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안 좋아 우타자 정성훈이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전날 KIA 선발인 사이드암 임기영 상대로 좌타자를 전진 배치했던 LG는 롯데 좌완 레일리 상대로 우타자를 전진 배치한다.

양상문 LG 감독은 19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박용택이 감기 몸살이라 정성훈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외야 라인은 김용의와 함께 우타자들인 이형종, 채은성이 나간다"고 말했다. 좌익수 이형종-중견수 김용의-우익수 채은성이다. 양 감독은 "오지환이 조금 지쳐 보여 타순을 6번으로 하나 내렸다"고 덧붙였다.

LG는 LG는 최근 1승5패의 하락세에다 3연패 중이다. 공교롭게 허프가 복귀한 지난 12일 한화전부터 거둔 성적이다. 이날 롯데전 선발로 나서는 허프가 연패 스토퍼 역할을 해줘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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