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선제 적시타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9 19: 0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선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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