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저 잘했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5.19 19: 1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선제 적시타를 날린 LG 채은성이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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