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신본기가 LG 정성훈의 2루 땅볼에 김용의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본기,'환상의 병살 플레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9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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