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간도의 어깨를 가볍게하는 양성우의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9 20: 05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한화 양성우가 삼성 박해민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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