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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희상, 6이닝 8K 1실점…3승 눈앞

[OSEN=최익래 기자] SK 윤희상(32)이 한 달 여만의 승리를 눈앞에 뒀다.

윤희상은 19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전에 선발등판,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경기 전까지 윤희상은 7경기에 선발등판, 42⅓이닝을 던지며 2승2패 평균자책점 3.19로 호투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14일 한화전 이후 네 경기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윤희상은 시즌 여덟 번째 등판에서 호투와 타선 지원이 겹치며 시즌 3승 요건을 채운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전부터 타선의 폭발로 넉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윤희상.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치며 응답했다. 6-0으로 앞선 2회에도 권희동에게 몸 맞는 공 하나를 내줬을 뿐 후속 타자들을 범타처리했다.

윤희상은 7-0으로 앞선 3회 이종욱과 이상호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4회에 2탈삼진, 5회에는 안타 하나를 맞았을 뿐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윤희상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몸 맞는 공 하나 제외 아웃카운트 세 개를 지워냈다.

SK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7회 현재 SK가 11-1로 앞서고 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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