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9 21: 1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김유영이 LG 정상호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김사훈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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