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만루 위기 넘기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9 21: 20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삼성 장필준이 한화 송광민의 타구를 글러브로 막아낸 뒤 유격수 김상수가 바로 잡아내 위기를 넘긴 뒤 김상수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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