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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유아인♥임수정, 전생의 악연 키스로 극복[종합] 

[OSEN=박판석 기자] '시카고 타자기'의 임수정이 유아인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유아인은 임수정에게 키스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이 사랑을 확인했다.

세주는 태민에게 '인연' 초고를 넘겨줬다. 세주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도구로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라며 "분노를 동력으로 삼지 않기로 했다. 네가 이걸로 뭘하든 상관 없다"고 말했다.

유진오(고경표 분)는 '인연' 초고를 넘겨준 세주에게 백태민의 전생을 알렸다. 백태민은 일제 앞잡이로 전생에 진오와 세주에게 접근해서 배신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세주는 태민의 전생에 일제 앞잡이였다는 사실을 신경쓰지 않았다.

설은 엄마를 만난 이후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면서 세주와의 관계를 계속 고민한다. 설은 왕방울(전수경 분)에게 세주의 관상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왕방울은 세주가 외로운 관상이고 여자를 잘 만나야한다고 말했다.


진오는 전생의 이름을 부르면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설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찾아간다. 왕방울로부터 귀신이면 귀신답게 세상을 떠나라는 경고를 듣고 떠나기로 결정했다. 마방진(양진성 분)은 진오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설은 세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쓰고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춤도 추고 미술관도 함께 거닐었다. 설은 세주에게 "안아봐도 되냐"고 물으면서 껴안았다. 설은 동전을 던져서 세주와 만남을 결정했고, 숫자가 아닌 그림이 나와서 이별을 결심했고 세주를 끌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세주와 이별한 설은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이 사정을 모르는 태민은 자신과 작업을 거절한 설을 찾아가 화를 냈다. 세주는 갑자기 나타나 설을 구해줬다. 그리고 세주는 설이 자신과 이별 하려고 결심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설은 세주에게 전생에 총을 쏜 것 같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설은 "아무래도 전생에 작가님을 죽인 것 같다"며 "상자에서 끔찍한 것이 튀어나왔다. 감당이 안돼서 도망치는 것이다. 우리가 만난 것은 죗값을 치르라는 것이다. 잘 살아라. 나랑 있으면 불행해질 것이다"라고 말한 뒤에 떠났다. 세주는 괴로워하는 설을 붙잡았지만 소용 없었다.

설과 함께 있는 동안 세주를 향해 오토바이 한대가 돌진해서 정신을 잃었다. 다행히 세주는 가벼운 뇌진탕이었다. 설은 정신을 잃은 세주 앞에서 동전을 다시 던져보겠다고 다짐했다.

정신이 든 세주는 진심을 다해 설을 붙잡았다. 세주는 "내가 목숨이 위험할 때마다 네가 곁에서 나를 지켜준 것이다"라며 "전생에 내가 너를 좋아했다. 해방된 조국에서 마음껏 연애하라. 죗값이 아니라 면죄다. 조국을 위해 나쁜짓 해보겠다"고 설에게 키스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시카고 타자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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