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윤식당' 첫 방송, 정재승 강동원과 함께 봤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19 22: 17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 첫 방송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윤여정은 19일 오후 마지막으로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첫 방송을 13명의 친구들과 함께 불고기 파티를 하면서 봤다"며 "그 자리에 정재승과 강동원이 있었다. 처음에 내 친구는 재미 없었다고 말하다가 보다가 재미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구는 "이 섭외에 대해서 보안을 조건으로 했다. 집사람에게도 가기 직전에 말했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사진]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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