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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위너→젝키→싸이, YG 4번타자 아이콘

[OSEN=정준화 기자] 2017년, YG엔터테인먼트가 ‘열일’하며 호성적을 내고 있다. 위너에 젝스키스, 싸이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이콘이 컴백한다. 야구로 치면 4번타자의 타순이다. 4번은 팀내 장타자의 몫이다. 이들은 사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전망은 밝은 편이다.

포문은 위너가 열었다.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4인조로 컴백한 위너는 약 한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곡 ‘릴리 릴리’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권에 올려놓으며 ‘롱런’ 중이다.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쓰는 화력을 보여줬음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방송과 라디오에서 러브콜이 쏟아진 바. 특히 4인조 개편 후 첫 활동에서 이 같은 또렷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배턴을 이어 받은 선배 그룹 젝스키스도 저력을 보여줬다. 4월 28일 17년 만에 새 앨범 ‘THE 20TH ANNIVERSARY’ 발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것. 더블 타이틀 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는 각종 차트의 순위권에 랭크 돼 있고, 네이버 뮤직 등에서는 자신들의 노래로 ‘차트 줄 세우기’까지 기록하고 있는 바다.


특히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도 '아프지 마요'로 1위를 차지했으며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싸이의 컴백 역시 뜨겁다. 현재까지도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상황. 지난 10일 공개된 싸이의 정규 8집 앨범 '4X2=8'의 타이틀곡 '아이 러브 잇(I LUV IT)'은 발매 이후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올킬’을 기록했다. 현재(20일 오전 11시)까지도 수록곡 전곡이 고루 사랑을 받으며 차트 순위권에 랭크돼 있는 상황.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벌써 2500만 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콘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아이콘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1년만의 신곡 'BLING BLING'(블링블링)과 ‘벌떼’를 공개하고 가요계로 컴백한다. 이번에도 자작곡으로 두 곡 작업에 비아이와 바비가 참여해 팀의 색깔을 담아냈다.


또한 아이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한 콘셉트에 맞춰 시리즈 앨범을 발표한다. 그들이 선보일 콘셉트는 'NEW KIDS'.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뉴키즈 콘셉트를 통해 아이콘은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과 스타일을 1년간 꾸준히 선보이며 힙합 아이돌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아이콘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각종 승부수를 띄우며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중. 1년 만에 돌아오는 아이콘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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