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팬 향한 멋진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0 11: 48

배우 성준이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영화제 참석 차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