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타워 맨손등반 성공 김자인,'남편과 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4: 10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 스파이더코리아)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 빌딩을 오르는 '김자인 챌린지 555' 행사에서 정상에 오른뒤 남편 오영환 씨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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