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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수 권정웅, 20일 한화전 선발출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 3년차 포수 권정웅이 선발출장 기회를 잡았다.

삼성은 20일 대전 한화전에 권정웅을 8번타자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주전 포수 이지영이 하루 휴식을 취한다. 전날 한화전에서 거듭된 번트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이지영에 대해 김한수 삼성 감독은 "원래 번트를 잘 대는데 어제는 못 댔다"고 감싸안으며 하루 휴식을 줬다.

덕수고-한양대 출신으로 2015년 2차 6라운드 전체 55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권정웅은 올 시즌 1군 16경기에서 타율 1할4푼8리 3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29타석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릴 정도로 장타력이 좋다. 지난 14일 대구 넥센전 이후 6일 만에 선발. 시즌 10번째 선발출장이다.

한편 삼성은 이날 박해민(중견수) 이원석(3루수) 조동찬(2루수) 다린 러프(1루수) 이승엽(지명타자) 김헌곤(좌익수) 구자욱(우익수) 권정웅(포수) 강한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전날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한 구자욱이 이날 경기에도 7번 타순 그대로 나선다. 김상수가 가벼운 다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됐다. 강한울이 유격수로 선발출장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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