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잉글랜드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칼버트-르윈,'선제골의 주인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20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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