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넣은 솔랑케-미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20 18: 30

3개의 유효슈팅으로 3골을 만들며 완승을 챙겼다.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이다.
잉글랜드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서 3-0의 완승을 챙겼다. 경기 점유율에서 크게 뒤진 잉글랜드는 침착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득점, 짜릿한 첫 승을 챙겼다.
후반 잉글랜드 솔랑케-미첼이 페널티킥을 넣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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