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임찬규,'제구가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0 19: 0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7회초 임찬규가 신본기에게 몸에 맞는공을 던진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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