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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끊고 4승' 임찬규 "최소 100이닝 목표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임찬규가 팀의 4연패를 끊는 스토퍼가 됐다.

임찬규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 LG는 3-2로 힘겹게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다. 팀 선발진의 막내 임찬규가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 됐다.

임찬규는 4월 9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서 3.1이닝 3실점 패전 투수가 된 이후로는 언터처블이다. 이날까지 6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1실점 이하'를 기록 중이다. 임찬규는 이날까지 최근 6경기 37이닝을 던져 4승무패 평균자책점이 0.72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를 살짝 넘는 스피드이지만, 스피드건의 찍히는 숫자 이상으로 볼끝에 힘이 있고 제구가 좋다. 주무기 커브 외에도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로 타자를 교란시켰다.


임찬규는 경기 후 "안타를 맞은 것보다 몸에 맞는 공을 내준 것이 아쉽다. 오늘 변화구가 잘 들어가고, 직구도 낮게 잘 들어가고 공격적인 투구로 투구 수를 줄인 것이 중반까지 힘이 있었다. 여전히 목표는 선발로서 최소 100이닝 던져서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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