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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임수정, 유령 고경표가 보이기 시작했다

[OSEN=정준화 기자]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이 유령인 고경표를 볼 수 있게 됐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전설(임수정 분)이 유진오(고경표 분)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오는 전설과 드디어 재회한다. 세주는 설을 집으로 데리고 왔고, 유령인 진오와 대면하게 됐다. 하지만 그의 눈에 진오는 보이지 않았다. 이에 전설은 동전을 던져 진오의 존재를 보여주려 했다. 진오는 동전을 공중에 멈췄다가 손바닥에 앞면이 보이도록 떨어뜨려 사실을 입증했고, 이후 세 사람은 계약서를 쓰고 샴페인으로 재회를 축하했다.


설은 진오와 샴페인 잔을 통해 소통한다. 진오와 마주앉아 질문을 하고, 답을 대신해 샴페인을 쳐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설은 진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모습도 볼 수 있게 됐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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