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장석현x이지혜, 배꼽잡는 '얼굴바꾸기'..new 샵 탄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5.21 13: 51

샵 우정이 이 정도다. 장석현과 이지혜가 코믹한 '투샷'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장석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석현 장지혜 우리 좀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어플을 통해 두 사람의 얼굴을 뒤바꾼 것. 
사진에서 긴 머리의 장석현과 짧은 머리의 이지혜는 서로의 얼굴을 섞어 보는 이들을 배꼽잡게 만든다. 절묘한 합성이 팬들을 웃음 짓게 하기 충분하다. 

장석현과 이지혜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혼성그룹 샵의 멤버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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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석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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