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환한 미소로 손 흔드며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28 13: 50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기성용 지동원 한국영이 환하게 미소지으며 입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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