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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쿠로' 이서행, "서머시즌 중요, 롤드컵 꼭 가겠다"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서머 시즌은 정말 중요하다. 꼭 롤드컵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챔스 서머 스플릿 첫 고비를 넘겼다. 아프리카는 31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일차 위너스와 시즌 첫 경기서 1세트를 패한 가운데 2, 3세트를 승리하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미드-정글 호흡이 원활하게 흘러가지 못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한 경기였다. '쿠로' 이서행은 2세트 갈리오로 4킬(2데스) 7어시스트, 3세트 탈리야로 2킬(3데스) 9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내면서 팀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경기를 마친 후 이서행은 "오늘 서머 첫 경기여서 무조건 이겨야 했다. 첫 출발이 좋아서 다행:이라며 "전체적으로 연습한대로 경기가 안 풀렸다. 1세트는 초반 원하는 구도를 만들었음에도 실수를 하면서 무너졌다. 2세트에서도 유리한 상황에서 콜 미스가 나오면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30분안에 끝냈어야 하는 경기였다"며 이날 아쉬운 점을 털어놨다.


2세트 바론스틸을 연달아 당한 것 에 대해 "처음에는 뺏길 줄 몰랐다. 뺏겨도 유리했다. 하고자 하는걸 하자고 했다. '스피릿' 이다윤은 계속 미안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미드 갈리오를 꺼낸 이유에 대해서는 "항상 해왔던 것들이다. 탑이 탱커가 아닌 강력한 챔피언이 나왔을 때 뽑을 만한 픽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서행은 "서머시즌이 정말 중요하다. 진짜 연습도 많이 하고 준비를 잘해서 꼭 롤드컵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 경기 끝나고 상대팀 에버8 위너스가 와서 승리를 축하해주셨는데 감사드린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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