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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냉동인간 김흥수X여신 박규리..인간美 뿜뿜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배우 김흥수와 박규리가 의미 있는 작품을 들고 찾아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게스트로 영화 ‘볼링블링’(감독 김아론)의 주연배우 김흥수,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흥수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치료하고 돌아왔다”며 “지금은 완치 됐다. 고관절 쪽에 문제가 있어서 치료 받고 완전히 안정을 취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흥수를 언급하는 데 있어 ‘학교2’를 빼놓을 수 없다. 당시 김래원, 김민희, 이요원, 하지원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스타등용문’이라 불린다. 김흥수는 “지금은 저보다 바빠서 볼 수 없고, 저도 바빠지려고 한다”며 “모델 출신 배우들도 신민아, 양미라 등 다들 잘 됐는데 저도 잘 될 차례인가보다”고 말했다.

김흥수랑 박규리가 호흡을 맞춘 ‘볼링블링’은 시청각장애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영화. 두 배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의미 있는 작업을 완성했다.

이에 박규리는 “배리어 프리 영화가 이해하기 쉽도록 모든 분들 대상으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영화기도 하니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극중 박규리는 탭댄스에 도전하기도. 이는 김흥수가 “피곤한 상태에서도 확실히 가수 출신이라 다르더라. 역시 무대 체질이라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대단하더라”고 칭찬했다. 박규리는 “고등학교 때 부전공으로 탭댄스를 잠깐 했다”며 “몇 주정도 레슨을 받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김흥수는 예능에도 저변을 넓히고 싶다고. 박규리는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고, 김흥수 역시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면 좋겠다. 되게 따뜻하다”고 화답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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