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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맨투맨’ 끝났다..박해진이 말하는 차기작 ‘사자’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곧 또 다른 변신을 한다. 이번에는 네 명의 캐릭터다.

박해진이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을 끝내고 이제 차기작 ‘사자(四子)’ 촬영을 앞두고 있다. ‘맨투맨’의 프리퀄격인 ‘사자’에서 박해진은 다시 한 번 한 드라마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맨투맨’에서도 여러 역할을 연기했다. 군인에 고스트 요원, 이를 숨기기 위해 죄수부터 의사, 경호원 등 수많은 직업군 연기를 한 드라마에서 선보였다. ‘맨투맨’ 매회 그의 변신을 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였다.

거기다 박해진의 ‘원맨쇼’라고 할 만큼 박해진은 이 드라마에서 액션부터 코믹, 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소화했다. 전작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와는 다른 매력이라 팬들의 반응도 좋았다.

그런 그가 차기작에서도 많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해진의 차기작은 ‘사자’.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이다.

박해진은 ‘사자’에서 네 개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 ‘맨투맨’에서도 다섯 가지 정도의 직업을 연기했는데 ‘사자’에서는 네 개의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다.

‘맨투맨’에서는 박해진이 고스트 요원으로서 정체를 숨기려고 다양한 직업을 소화한 것이지만 이와 달리 ‘사자’에서는 네 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 1인 다역 연기다.

한 배우가 두 가지 캐릭터를 연기하는 1인 2역 드라마는 시청자들이 종종 접할 수 있었지만 1인 4역 드라마는 ‘사자’가 처음이다. 때문에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과연 박해진이 네 개의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 드라마에서 한 명의 배우가 네 개의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뿐더러 성공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박해진도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1인 다역 연기가 그렇게 쉽지도 않고 성공한 사례도 많이 없는 것 같다.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작품이 끝날 때까지 4명의 인물을 다 끌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요소들을 배치하고 있다”고 했다.

‘맨투맨’을 끝내자마자 ‘사자’에서도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박해진. 그의 새로운 변신이 또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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