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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데렐라' 이진현, 오스트리아 진출 '눈 앞'

[OSEN=우충원 기자] 신태용호 전담 키커였던 이진현(성균관대)이 오스트리아 진출을 눈 앞에 두게됐다.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U-20 대표팀 미드필더 이진현이 오스트리아리그의 복수 구단에 관심을 받고있다. 사실상 진출이 결정된 상황이다. 유럽 여러팀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가장 적극적인 것이 오스트리아리그였다"고 밝혔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진현은 측면 공격수로 변신이 가능하다. 특히 신태용호에서는 왼발 전담 키커로 출전했다. 당시 대회서 신태용 감독은 세트피스에 대해 많은 준비를 했다. 이진현은 정확한 킥이 도드라지며 마지막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말 그대로 신데렐라였다. 지난 3월 4개국 친선대회서 활약을 바탕으로 U-20 월드컵에 출전한 이진현은 기니전을 시작으로 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왼발 프리킥은 대표팀에서 최고였다. 비록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유럽 스카우트들은 그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물론 대회를 호성적으로 마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리그팀들은 이진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활약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에 대한 호감도 높아지며 이진현도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진현은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를 거쳐 성균관대 재학중이다. 오스트리아리그 진출이 확정되면 이진현은 U-20 월드컵 후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가 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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