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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황재균, 4G 연속 무안타 침묵 '타율 .283

[OSEN=이상학 기자] 황재균(30)이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 소속돼 있는 황재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치러진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산하)와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3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던 황재균은 이날도 볼넷 1개를 골라냈은 나머지 3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시즌 타율은 2할8푼5리에서 2할8푼3리(237타수 67안타)로 떨어졌다.

2회말 무사 1·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앨버커키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만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시즌 14번째 볼넷으로 만루 찬스 연결. 새크라멘토는 주니엘 쿠레쿠토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앤더슨의 3구째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말 2사 1·2루 찬스에선 우완 맷 플레머와 풀카운트 승부를 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새크라멘토가 1-0 승리를 거두면서 황재균에게 4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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