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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프듀2' 유회승→엔플라잉行, FNC 와일드카드 통할까

[OSEN=정지원 기자] FNC의 와일드카드는 통할 수 있을까.

FNC엔터테인먼트가 과감한 개혁을 단행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 유회승을 엔플라잉 신멤버로 합류시켜 5인조 재편을 알린 것.

이로서 엔플라잉은 2년의 공백기를 깨고 본격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하반기 컴백이 유력하며, 유회승 역시 워너원 이후 '프듀2' 참가자 중 가장 빨리 가요계 데뷔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

FNC엔터테인먼트의 과감한 결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사다. 엔플라잉은 2015년 '기가 막혀'로 데뷔한 뒤 그 해 10월 '론리'를 발표, 이후 별다른 국내 활동 없이 일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후 FNC가 댄스그룹 SF9과 신인 밴드 허니스트를 데뷔시키며 이들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옅어진 것도 사실.


엔플라잉의 국내 복귀를 위해서는 그들의 컴백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방점, 즉 '임팩트'가 필요했다. 그 임팩트가 바로 '프듀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유회승의 합류였던 셈이다. 이후 유회승이 TOP35에서 탈락하며 합류 논의도 급물살을 탔다고.

엔플라잉 이승협 역시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회승은 '프듀2'에 출연하기 전부터 종종 합을 맞췄는데 이 친구에 대해서는 사운드적으로만 교류하는 것이 아닌 한 팀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것이 멤버들의 의견"이었다며 그의 합류를 반겨달라고 당부했다.

어쨌든 작은 소용돌이는 생겼다. '프듀2'의 화제성이 채 식기 전에 합류 소식이 전해졌고, 그들의 와일드카드를 놓고 다양한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다. 이제 절치부심한 엔플라잉과 데뷔를 앞둔 유회승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기대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엔플라잉은, 기사회생할 수 있을 것인가.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프로듀스101' 공식 홈페이지,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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