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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기무라·나카이 외 3人, 쟈니스 떠난다.."퇴소 결정"

[OSEN=선미경 기자] 지난해 해체한 일본 인기그룹 SMAP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세 멤버가 쟈니스 사무소를 떠난다.

20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와 오리콘 스타일 등은 "지난해 해산한 SMAP의 전 멤버 이나가키 고로와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세 명이 쟈니스 사무소와 계약이 종료되는 오는 9월 8일 소속사를 떠나 독립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는 오는 9월 8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이나가키 고로와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세 명에 대한 업무 위탁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계약 기간까지만 세 사람과 함께하게 된 것.

나카이 마사히로는 쟈니스 잔류를 결정하면서 또 다른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일부 매체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쟈니스 잔류에 대해 "나카이가 2015년 11월 독립을 결정지었지만 어디까지나 SMAP 멤버 5명이 모여 있다는 전제였다.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가 12월 잔류 의사를 밝혔고, 세 멤버가 SMAP의 해산을 주장하면서 독립의 의미가 없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팬들은 세 사람이 쟈니스와 결별하더라도 이것이 SMAP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선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MAP의 재결합에 대해서 믿고 있다는 것.

SMAP는 지난해 연말 25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seon@osen.co.kr

[사진] 후지TV 'SMAPx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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