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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시리즈의 비밀 밝혀진다…관전 포인트 공개

[OSEN=장진리 기자]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면들로 중무장했다. 범블비의 분리와 합체는 물론, 범블비가 새로운 목소리를 이식 받는 장면과 옵티머스 프라임과의 우정으로 얽힌 목소리의 비밀과 관련된 장면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지난 1편부터 4편까지 감춰졌던 범블비의 진짜 목소리가 나올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자신의 주무기인 검과 방패를 활용한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마치 중세 기사의 모습과 같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은 아서왕 시절 인간과 결탁한 12 로봇 기사단과 연결되어 있고, 또한 이 12 로봇 기사단과 머리가 세 개인 용들은 서로 연결된 채 비밀을 감추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들과 오토봇을 위협하는 디셉티콘 역시 변신과 합체를 통해 최강의 적을 만들어내는 깜짝 놀랄 스펙을 선보일 전망이다.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from Paramount Pictures.

Left to right: Hot Rod and Laura Haddock as Viviane Wembly in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from Paramount Pictures.
#마지막 전쟁 #트랜스포머의 비밀 #아서왕 전설

그간 ‘트랜스포머’ 시리즈에는 고대 트랜스포머들이 지구에 숨겨놓은 다양한 유물이 등장했다. '트랜스포머'에서는 모든 힘의 근원이자 생명을 불어 넣는 능력을 지닌 ‘올스파크’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였다. 또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태양을 파괴시키는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고, 죽은 트랜스포머를 살릴 수 있는 ‘지도자의 매트릭스’가 키 유물이었다. 여기에 '트랜스포머3'에서는 시공간을 뚫고 물자와 난민을 이동시킬 수 있는 트랜스포머의 핵심 기술이 담긴 ‘스페이스 브릿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는 생명체를 트랜스포머화 시키는 ‘시드’가 등장해 오토봇과 디셉티콘간의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는 아서 왕의 전설과 연결된 고대 유물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트랜스포머의 고향인 사이버트론의 재건과 파괴의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구의 운명을 결정지을 엄청난 무기로 그간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의 이유가 된다. 특히 이 유물은 마치 아서 왕 신화 속 마법사 멀린과 전설의 명검 엑스칼리버처럼 선택된 최후의 기사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어, 이를 둘러싼 마지막 전쟁을 통해 과거부터 이어져온 지구에 나타나는 트랜스포머의 비밀이 이번 편에서 마침내 밝혀진다.

Laura Haddock as Viviane Wembly in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from Paramount Pictures.

#트랜스포머 VS TRF(트랜스포머 대응부대) #제2의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는 로봇들과 합을 맞추며 영화의 현실감을 불어넣는 인간 캐릭터들이 항상 존재했다. 전작에 이어 마크 월버그가 ‘케이드 예거’ 역을 맡았고, 1~3편에서 군인 ‘레녹스’로 등장했던 조쉬 더하멜이 ‘레녹스 대령’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TRF(Transformers Reaction Force: 트랜스포머 대응부대)를 이끄는 리더로 등장해 오토봇들과의 마찰을 빚게 된다. ‘트랜스포머’의 비밀을 수호하는 ‘에드먼드 버튼 경’으로 등장하는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카 체이싱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최초로 아역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사벨라 모너는 당찬 성격을 지녔으며, 기계 수리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소녀 ‘이자벨라’로 등장한다. 구릿빛 피부에 걸크러쉬의 매력을 닮은 이사벨라 모너는 전작에서 큰 활약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섹시 스타로 자리잡은 메간 폭스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이사벨라 모너는 “메간 폭스를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때문에 캐스팅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로 메간 폭스와 흡사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마크 월버그를 도와 세상을 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역사학자 ‘비비안 웸블리’ 역은 로라 하드독이 맡았다. 촬영 전부터 체력과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근력 트레이닝, 복싱, 필라테스, 승마, 발레 등을 배우며 작품에 대한 놀라운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중무장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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