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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루키 방예담이 선보인 'YG 新보이그룹' 색깔

[OSEN=정지원 기자] YG가 '윈', '믹스앤매치'를 잇는 차세대 보이그룹 경쟁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예전과는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제작 규모가 커지고 제작 및 출연지도 기존 방송사를 뺨칠 수준이라는 점에서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는 SBS 'K팝스타2' 방예담이 출전을 확인한 가운데 보석함에 감춰둔 30여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우르르 한꺼번에 쏟아져나온다.

이미 YG는 위너와 아이콘 두 팀을 서바이벌로 데뷔시켜 쏠쏠한 성과를 맛봤다. '윈:후 이즈 넥스트', '믹스 앤 매치'를 통해 데뷔한 위너, 아이콘은 신인이라 믿을 수 없는 너른 인지도를 바탕으로 데뷔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신종 서바이벌을 개최하는 것 역시 이와 같은 의도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팝스타' 출신의 YG 기대주 방예담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첫 선을 보이는 사실로 미뤄봤을 때, 그의 데뷔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신인경쟁 프로에서 방예담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칠 시에는 그를 중심으로 팀이 꾸려질 게 확실해 보인다.


자연히 방예담이 보여줄 YG엔터테인먼트 새로운 보이그룹의 색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방예담은 수년간의 트레이닝 끝에 그룹 메인보컬 자리를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 'K팝스타'를 통해 특유의 미성으로 빼어난 춤 실력까지 선보였던 그는 현재 한층 성장한 음악색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팀의 주축 멤버가 될 방예담의 나이는 올해 16세. 팀 구성 멤버 역시 10대가 주축을 이룰 가능성 높다. YG가 선보일 역대 가장 어린 보이그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예담을 통해 YG는 노래와 춤에 모두 능숙한, 10대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예정. 빅뱅, 위너, 아이콘과는 또 다른 색다른 팀컬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방예담이 차세대 YG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주축이 돼 성공적으로 방송과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가 보여줄 YG 새 보이그룹, 대중의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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