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가 미니 앨범를 앞두고 가영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텔라는 27일 세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 to the world '의 타이틀 곡 '세피로트의 나무'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리더 가영의 티저 이미지를 공식 SNS에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가영은 화이트 드레스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은 "이번 앨범을 통해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및 본편 등 아트워크에 숨겨진 장치를 찾아 달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27일 발표 하는 세번째 미니앨범 'Stellar in to the world '을 통해 기존과 다른 세계관이란 독특한 콘셉트을 통해 케이팝의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디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