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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쌈마이' 김지원 측 "노래 잘해, '삐에로~' 라이브였다"


[OSEN=박소영 기자] "쌈 마이웨이 김지원은 서산 김완선"

김지원이 팔색조 매력으로 '쌈 마이웨이'를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태양의 후예' 속 윤명주가 그의 인생 캐릭터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쌈 마이웨이' 최애라 옷을 입은 김지원이 안방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쌈 마이웨이' 9회에서 최애라(김지원 분)는 청주 지역방송 아나운서 면접장에서 상처 받은 뒤 대천 행사에 간 고동만(박서준 분)에게로 향했다.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며 꿀꿀한 기분을 털고자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행사 MC가 술병이 난 것. 최애라는 대타로 진행 마이크를 잡았고 단숨에 지역 주민들을 사로잡았다. 차진 진행 코멘트는 물론 초대가수를 대신한 노래 댄스까지 한마디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를 연기한 김지원의 매력 역시 폭발했다. 특히 짧은 순간이었지만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까지 돋보였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와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댄스까지 소화해 안방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원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일 OSEN에 "김지원이 어렸을 때 가수 연습생으로 지냈다. 노래를 꽤 한다. 촬영 때에도 라이브로 노래를 소화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애라는 "저는 지금 아니면 평생 못 본다. 저 어디가서 노래 안 한다. 제 노래는 돈 주고도 못 들으신다. 홍세리보다 비싸다. 충남의 딸 서산 김완선의 노래 한 곡 듣고 가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청자들 역시 돈 주고도 못 들을 김지원의 노래를 듣게 된 셈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쌈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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