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20일 프리뷰] '친정 강세' 박세웅, 팀 분위기 바꿀까

[OSEN=최익래 기자] 4연패 팀과 6연패 팀의 정면 충돌. 6월 승률 9~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롯데와 kt가 격돌한다.

kt와 롯데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간 10차전을 치른다. 최근 들어 최악의 분위기의 양 팀. '위닝 시리즈' 내지는 '스윕 승'을 챙기는 팀은 상대를 밟고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다. 반면, 그렇게 패한 팀은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홈팀 kt는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포항서 삼성과 3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감하고 올라온 뒤 한화와 주말 홈 3연전을 내리 패했다. 문제는 마운드였다. kt 투수진은 3경기서 무려 37점을 내주는 수모를 경험했다. 한화의 4번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8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kt 투수진은 그에게 철저히 유린당했다. 범위를 넓혀도 흐름이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6월 월간 승률 3할8푼5리(10승16패)로 최하위다.

롯데 역시 심각하다. 롯데는 지난주 벌어진 여섯 경기를 모두 패했다. 6연패. 선발투수 박세웅이 지난주 첫 경기를 잡아내지 못하며 지독한 연패가 시작됐다. 반등의 기회는 있다. 6월 월간 승률은 2할5푼(4승12패)로 kt에 이어 전체 9위에 올라있다. 반등이 필요하다. /ing@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비밀의 숲' 김소라 "팀워크 환상, 오늘 계곡 놀러갔어요" "'비밀의 숲' 인기 비결은 팀워크"tvN '비밀의 숲'이 없는...

  • [Oh!파라치]...

    안젤리나 졸리가 디즈니랜드에 떴다. 스플래시뉴스는...

  • [Oh!llywood]...

    마돈나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을 열었다.12일(현지시각) CNN...

  •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미국드라마 '24'의 잭 바우어 캐릭터로...

  • [오!쎈 테마]...

    김현수·박병호 현지에서도 KBO 유턴 제기국내 복귀 시 FA...

  • [천일평의 야구장...

    롯데는 8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위 두산과의 경기에서 초반 대량...

  • [오!쎈 테마]...

    가히 '슈퍼 위크(super week)'라고 칭할 만하다. 리그 순위표를...

  • '하노이 참사'...

    K리그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과감하게 나섰던 베트남 올스타전이 마무리...

  • [서정환의 사자후]...

    프로농구가 인기가 없어 잘못을 해도 징계도 가벼운 것일까. 프로농구계가...

  • '위기' 韓 축구,...

    '위기'의 대표팀에 다시 '전문 소방수' 신태용이 낙점됐다.김호곤 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