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안세하 "5월 결혼..집에 돌아갔을 때 가장 좋아"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6.20 13: 27

배우 안세하가 신혼의 달콤함을 자랑했다.
안세하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오대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세하는 "5월 달에 결혼했다"며 "지금이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 너무 좋을 때 아니냐'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고 답했다. '가장 좋은 순간이 어디냐'는 말에는 "일이 끝나고 돌아갔을 때 둘이서 같이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할 때 좋은 것 같다. 원래 영어강사하고 있다가 지금은 잠시.. 창원에 있다가 결혼하고 위에 올라와서 쉬고 있다"고 답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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