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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오대환의 정우성♥, 안세하 '뻥이야' 역주행각 [종합]

[OSEN=이소담 기자] ‘신스틸러’ 조합 배우 오대환과 안세하가 입담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대학로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의 주역 중 안세하와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세하는 자신의 성격은 보이는 그대로라고 말하며 주량에 대해서는 “이제 술 좋아하고 있다. 1병 정도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대환은 “술 못 먹는다. 술 먹는 예능을 했지만 그때도 저 많이 안 마셨다. 소주로 하면 한 병 반 정도 마실 수 있는데 이렇게 늘 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 이종혁 씨다”고 답했다.

현재 공연 중인 ‘라이어’를 통해 오대환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도 했다고. 그는 “저에게는 뜻깊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달 결혼한 신혼 안세하는 “일이 끝나고 돌아갔을 때 둘이서 같이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할 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대환은 영화 ‘더 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우성에 대한 미담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한테 정우성 배우는 지금도 연예인이다. 학창 시절에 ‘비트’를 보지 않았다. 그걸 꿈꿔왔던 저로서는 실제로 처음 봤다. 너무너무 잘생겼다. 사람이 저렇게 생겨도 되나 생각할 정도로 가만히 앉아 있어도 화보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도 잘 나온다. 너무너무 멋있었다. 저희 시사회를 했는데 무대인사를 못 나갔다. 저는 객석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정우성 선배님이 작품 설명하시다가 ‘저기 객석에 앉아계신 오대환 씨가 연기를 잘해주셔서 빛이 나지 않았나’라고 말해주셔서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안세하는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뻥이야’를 불렀다. 이에 ‘안세하 뻥이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깜짝 역주행 인기를 내심 기대케 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와이프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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