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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김태균, 20일 넥센전 대타 대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김태균(35)이 대타로 출장 대기한다.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은 20일 대전 넥센전을 앞두고 "선발에서 빠진다. 타격 훈련을 다했고, 손가락 상태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훈련과 실전 경기는 다르다"며 "오늘은 선발 대신 경기 후반 상황이 되면 (대타로) 나올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14일 문학 SK전에서 6회 문승원의 몸쪽 공에 배트가 나가다 오른손 중지를 맞았다.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교체된 김태균은 검진 결과 중수골 단순 타박상으로 드러나 한숨 돌렸다. 다만 부상 재발 방지 차원에 15일 SK전부터 16~18일 수원 kt전까지 최근 4경기를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한화는 지난 주말 kt와 원정 3연전에서 1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37득점을 폭발했다. 김태균이 빠진 와중에도 윌린 로사리오를 중심으로 타자들이 무섭게 몰아쳤다. 선발출장은 아니지만 대타로 대기할 김태균의 복귀로 넥센과 3연전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태균은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3할5푼4리 64안타 7홈런 42타점 26득점 24볼넷 OPS .971 득점권 타율 4할4푼6리를 기록하고 있다. 4월말부터 5월초까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13경기를 결장했고, 이번에 손가락 부상으로 4경기 빠졌다. 누적 기록은 떨어지지만 타율 3위, 출루율 2위에 올라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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