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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뉴이스트, 음반까지 역주행"…우주의 기운이 플레디스로


[OSEN=정지원 기자] 이쯤되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우주의 기운'이 몰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룹 뉴이스트가 음반 역주행까지 기록하며 새로운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뉴이스트까지 살려냈다.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 황민현이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랐다. 워너원 멤버로 선발된 황민현을 제외하고,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는 다시 뉴이스트로 돌아가 하반기 컴백을 준비한다.

이들의 컴백이 가능했던 이유는 '프듀2'를 통해 착실하게 팬덤을 쌓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김종현은 '참 리더' 캐릭터로, 강동호는 외모와 상반되는 수더분한 성격, 최민기는 의외의 코믹한 면모를 드러내며 그간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워너원 결성이 결정된 이후,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의 팬덤은 뉴이스트의 2012년 대표곡 '여보세요'를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소속사 역시 황민현을 제외한 4명으로 뉴이스트 컴백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단 음원차트 역주행에 그치지 않는다. 뉴이스트의 음반 역시 차트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가온차트 5월 우러간 앨범차트 기준, 뉴이스트 네번째 미니앨범 'Q is'는 3,458장을 판매하며 30위, 첫번째 정규앨범 'Re:BIRTH'는 2,301장을 팔아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차트로 가면 그 상승세가 더욱 돋보인다. '러브 페인트'가 수록된 뉴이스트 5번째 미니앨범 'CANVAS'는 23주차 가온 앨범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데뷔앨범부터 지난해 발표한 앨범까지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이다. '프듀2'를 통해 뉴이스트의 새로운 팬덤이 유입됐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한동근 등 소속 가수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건 물론, 프리스틴을 통해 2017년 루키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둬들였던 뉴이스트까지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만하면 온 우주의 기운이 이 소속사에 몰렸다고 해도 무방하다. '차트 역주행'의 신화를 만들어내는 뉴이스트가 하반기 어떤 성적을 거둬들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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