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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무도’에 빈자리를 허하라

[OSEN=박판석 기자]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현재 5인체제로 운영 중이다. 광희 입대 이후 ‘무도’는 게스트 위주로 특집이 진행됐다. 김수현, 이효리, 서현진, 배정남, 박보검, 김연아 등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스타들이 출연해서 빈자리를 채웠다. ‘무도’이기에 가능한 섭외였고, ‘무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미를 시청자에게 선물했다.

광희의 입대는 지난해부터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광희의 3월 입대 이후에도 김태호 PD와 ‘무도’ 멤버들은 빈자리를 언급하기보다 최선을 다해서 매주 방송을 만들어왔다. 광희의 빈자리가 없지는 않았지만 매주 새로운 특집을 만들어내는 ‘무도’만의 색깔은 변함이 없었다.

‘무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 된 것은 멤버들과 제작진이 노력한 결과다. 매주 새로운 특집을 보여드리겠다는 고민과 시도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할 소중한 가치들을 담아내며 예능프로그램을 넘어서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너무도 큰 사랑을 받고 있기에 ‘무도’의 빈자리는 언제나 전 국민적인 관심사다. 그렇기에 매주 방송되는 ‘무도’의 작은 움직임과 출연진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희와 길 역시도 합류 초기 많은 비난을 받았던 만큼 독이든 성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무거운 자리다.


10년 이상의 팀워크를 이어온 ‘무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멤버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양세형을 찾아낸 것과 마찬가지로 ‘무도’ 특집에 여러 차례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일 것이다. 아니라면 빈자리를 둔채로 계속해서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 또한 한 방법이다.

‘무도’에 대한 전 국민적인 애정이 넘치는 상황에서 새로운 멤버에 대해 언급하기 보다는 차분히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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